flower

일상 2015. 9. 25. 12:54
오랜만이에요
하늘이 높아 시원한 가을이왔네요~

제가 가죽을 접하기전에는 flolist로서 일하고 있었답니다. 지금은 가죽냄새에 푹빠져있지만ㅋ 아직도 여전히 꽃은 보기만해도 좋아요 ^0^


이촌동
특이한 장미가 보여서 한번 선택해봤어요.
연주회를 지도해주신 첼로&바이올린 선생님께드리는 감사 꽃다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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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불타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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