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교체하리라 마음만먹고 그냥 차고다녔던 프라다시계에 새옷을 입혀 줬어요.
두께감을 주기위해 보강재와 안감 처리도 했구요.
프라다니까~
패턴느낌이 아주 맘에 드네요.
다음번 교체시에는 좀 밝은 계열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새 시계 장만한거 같아서 좋네요.
가지고 있는 시계줄은 모조리 교체할거 같은 분위기네요.
기존 블랙 사피아노 가죽에서 슈렁큰 계열의 가죽으로 변경했어요.
두께감을 주기위해 보강재와 안감 처리도 했구요.
부속품들은 기존걸 재활용했어요.
프라다니까~
새가죽이라 착용시 뻑뻑한 감이 있는데 곧 제 손목에 맞춰 부드러워지겠죠?
패턴느낌이 아주 맘에 드네요.
가죽시계줄은 소모성인거 같아서 많이 아까워요.
다음번 교체시에는 좀 밝은 계열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새 시계 장만한거 같아서 좋네요.
가지고 있는 시계줄은 모조리 교체할거 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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