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나니 틈만나면 가죽을 보러다니게 되네요.
이번에 할인정보가 있어서 다녀온 미주교역의 가죽들입니다.
가죽본다고 정신이 없어서 전경샷이 없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이 아주 인상에 남네요.
담번에 또 가봐야겠어요.
이번에 할인정보가 있어서 다녀온 미주교역의 가죽들입니다.
가죽본다고 정신이 없어서 전경샷이 없네요.
친절히 응대해주신 사장님이 아주 인상에 남네요.
담번에 또 가봐야겠어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배동가죽 이야기 소개 (0) | 2015.01.10 |
|---|---|
| 남대문 자유상가 (0) | 2015.01.05 |
| 타블렛 허리케이스 스케치 (0) | 2014.11.23 |
| 공구 그리고 시작 (2) | 2014.11.19 |
| 가죽공예의 세계로 들어가다 (3) | 2014.11.17 |
WRITTEN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