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과 작업자세의 편안함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원목작업대 입니다
나이테 세는 방법이 틀렸나....
아무튼 멀리서 차타고 왔는데 샌딩좀 하고 바니쉬칠 작업도 하고 나니 실내에 두어도 손색없는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모부님께서 손수 작업해 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
옮겨오는 일은 제 몫이었지만요.
이런 원목작업대의 장점으로는
일단 목타시 소음이 많이 준다고 합니다.
해보니까 실제로도 그런거 같은데 완전히 없지는 않네요.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도, 의자에 앉아서도, 편안한 높이가 되어서 피곤함이 덜 합니다.
이 위에서 작업하게 될 많은 제품들이 기다려집니다.
은행나무인데.... 나이가 좀 많아보여요. 나이테 수는 20개 남짓보이는데 집근처에있는 20년넘은 은행나무들 보다는 훨씬 더 크네요.
나이테 세는 방법이 틀렸나....
아무튼 멀리서 차타고 왔는데 샌딩좀 하고 바니쉬칠 작업도 하고 나니 실내에 두어도 손색없는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모부님께서 손수 작업해 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
옮겨오는 일은 제 몫이었지만요.
이런 원목작업대의 장점으로는
일단 목타시 소음이 많이 준다고 합니다.
해보니까 실제로도 그런거 같은데 완전히 없지는 않네요.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도, 의자에 앉아서도, 편안한 높이가 되어서 피곤함이 덜 합니다.
이 위에서 작업하게 될 많은 제품들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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