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미주교역을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발걸음도 가벼워서 가는길이 더 즐거웠어요.

최대한 구매욕구를 자제하고 꼭 필요한것만 사왔어요 ^^

카프 나파 . 다코타


매력적인 컬러를 찾아서 정말 뿌듯해요 ~  같이간 지인의 컬러고르는 센스덕을 보았네요 ㅋ

이번에는 세라필도 판매하길래 몇가지 사왔습니다.  컬러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만족스러운 쇼핑이었습니다

쑥떡이랑 김밥도 잘먹었습니다 ~
아 바나나도 있었당 ㅎㅎ
친절하신 사장님내외분 감사합니다





WRITTEN BY
불타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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